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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케이크와 꽃다발을 건네는 사진을 공개하고, 축하 메시지를 함께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잇달아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X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오징어릴게임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바다이야기게임기 며 “이번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세상과 만나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 했다.
/이재명 대통령 X
같은 날 최 장관도 인스타그램에 장 감독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케이크와 꽃다발을 건네는 사진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소식이 전해진 전날 저녁 알라딘게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장관은 “천만 관객을 넘긴 ‘왕과 사는 남자’는 겨울처럼 꽁꽁 얼어붙어 있던 우리 영화의 실낱같은 희망이자 따사로운 축복”이라며 “장항준 감독님, 유해진·박지훈·유지태·전미도 배우님을 비롯한 출연진, 그리고 모든 영화 스태프와 관계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누가 알았겠냐. 야마토게임하기 ‘김은희와 사는 남자’로만 알던 이 유쾌하고 순수한 분이 이런 ‘대형 사고’를 치실 거라는 걸”이라며 “소감을 여쭈었더니,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 깨어났는데 모든 게 꿈이었다…만 아니면 정말 좋겠다’며 특유의 너스레와 웃음으로 화답해 주셨다”고 했다.
끝으로 “오랜 잠에서 깨어난 ‘대박 감독’을 바라보는 소속사 송은이 대표님의 얼굴에는 연신 흐뭇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며 “우리 영화는 이제 이렇게 힘찬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 영화 파이팅”이라고 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이 1000만명을 넘긴 6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왕과 사는 남자' 광고물이 게시돼 있다. /뉴시스
배급사 숏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넘겼다. 개봉 5일 차에 100만명, 12일 차에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4일 차였던 설 당일 300만명, 15일 차에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번 천만 영화는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이자, 2년 만이다. 작년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아예 없었고, 2024년 ‘파묘’(관객 수 1191만명)와 ‘범죄도시 4’(1150만명)가 각각 천만 고지를 넘긴 바 있다. 특히 사극 장르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동원한 건 ‘왕의 남자’(2005)와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배우 박지훈)가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 광천골에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배자를 보호하고 감시할 책무를 부여받은 촌장 엄흥도(유해진)가 이홍위와 신분과 나이를 뛰어넘어 교감해 가는 모습이 세대를 아우른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며 감동을 안겼다. 한명회 역을 소화한 유지태와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도 몰입을 이끄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잇달아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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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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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은 “천만 관객을 넘긴 ‘왕과 사는 남자’는 겨울처럼 꽁꽁 얼어붙어 있던 우리 영화의 실낱같은 희망이자 따사로운 축복”이라며 “장항준 감독님, 유해진·박지훈·유지태·전미도 배우님을 비롯한 출연진, 그리고 모든 영화 스태프와 관계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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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이 1000만명을 넘긴 6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왕과 사는 남자' 광고물이 게시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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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천만 영화는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이자, 2년 만이다. 작년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아예 없었고, 2024년 ‘파묘’(관객 수 1191만명)와 ‘범죄도시 4’(1150만명)가 각각 천만 고지를 넘긴 바 있다. 특히 사극 장르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동원한 건 ‘왕의 남자’(2005)와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배우 박지훈)가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 광천골에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배자를 보호하고 감시할 책무를 부여받은 촌장 엄흥도(유해진)가 이홍위와 신분과 나이를 뛰어넘어 교감해 가는 모습이 세대를 아우른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며 감동을 안겼다. 한명회 역을 소화한 유지태와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도 몰입을 이끄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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