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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네 마을서 쫓겨난 정청래 2028년 공천권은 누구 손에? [일타뉴스]
미·일 공중 연합훈련하는데 국방장관, 美에 '중국 자극 말라' [일타뉴스]
소년공 대통령의 선물? '학벌 차별 금지법' [일타뉴스]
야마토게임 -방송: 2월 23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조정연: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퇴를 당한 이유 중 하나가, 정청래 대표가 자기 정치만 바다이야기릴게임 하고 대통령을 안 돕는다 이게 이유라고 합니다. 당 대표는 원래 자기 입지도 챙기고 또 외연도 넓히는 게 당연한 행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조정연 매일신문 일타뉴스 아나운서
▶박민영: 근데 게임몰 일단 그 얘기를 하기도 전에, 저는 일단 이 상황이 되게 좀 기괴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재명이네 마을 이장이었잖아요. 그러니까 제도권에 야당 대표로 있으면서도, 꾸준하게 팬클럽에 직접 관리를 하면서 팬클럽의 지원을 받아왔다라고 하는 것이고.
사실 우리가 이를테면 장동혁 대표 팬클럽에 현직 의원들이 만에 하나 가입돼 릴게임추천 있다라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의 신상을 우리가 인지는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보통은 그런 커뮤니티 활동, 뉴미디어 활동이라고 하는 것은 글쎄 이렇게 공론화가 될 정도의 사안으로 보통 다뤄지는 경우들은 없는데. 우리가 현직 여당 대표가, 대통령을 지지하는 팬클럽에서 제명당했다라고 하는 강퇴 당했다라고 하는 사실까지 다뤄야 하는 이 현실이 굉장히 좀 초현실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 적인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일단 이 부분을 좀 먼저 짚고요.
그러니까 그만큼 민주당이 얼마나 이 팬덤 정치라고 하는 데 함몰되어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일단은 이 질문하신 내용으로 돌아가 보면, 정청래 대표가 자기 정치하고 있는 거 제가 봐도 맞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아예 격노했다, 화를 냈다라고 하는 게 보도화까지 됐잖아요.
이쯤 되면 대통령도 사실 지지자들한테 헬프를 치는 거거든요. '정청래가 나 괴롭히니까 좀 도와줘'라고 사실 이야기를 한 것과 다르지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지자들도 이쯤 되면 '아 지금 여당 대표가 대통령과 함께 가는 위치가 아니구나'라고 인지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가장 지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런 재명이네 마을 같은, 정말 찐 이재명 팬클럽부터 먼저 저는 반응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결과적으로 이 명청대전이라고 하는 것이, 지지자들 사이에 분화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반대로 김어준 씨가 주로 정청래 대표가 직접 가서 입장문까지 올리기도 하는 그런 딴지일보 커뮤니티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탄핵시켜야 한다라는 말까지 비일비재하게 올라옵니다. 그리고 검찰 개혁 이따구로 할 거면 이재명 죽을 때까지 검찰한테 수사 받아라 뭐 이런 얘기도 막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지금 당정 갈등의 격화돼 있는 상황을 잘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조정연: 아까 전에 또 부위원장님께서 2028년에 있을 공천권 싸움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그러면은 이 승계는 좀 누가 잡을 것 같아요?
▶이민찬: 글쎄요. 근데 이 부분이, 정청래 대표가 2연승을 하면서 당심, 권리당원의 표심이 정청래 대표와 함께 간다는 것이 굉장히 드러났어요. 물론 그 어젠다 자체가 굉장히 1인 1표제이나 이런 것들 공감대가 있었던 부분이지만, 특히나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정청래계가 2명이 됐단 말이에요. 친명계가 1명이 됐고. 이 부분은 굉장히 의미 있는 부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당장 이 친명계가 어떤 세를 과시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지만, 이 권리당원 표심이 과연 그렇게 갈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저는 좀 있어요. 앞으로 좀 두고 볼 일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박민영: 이게 그런 말이 있죠. 김어준 같은 경우에는 종신이다. 그래서 상왕이다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임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단임제잖아요. 지지율 100%가 나와도 연임을 못 합니다. 헌법상으로.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시적인 권력과 지속되는 권력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김어준 씨가 사실 명청대전 벌어지고 하면서 김어준 유튜브도 구독자가 2만 명 넘게 빠졌다라고 또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유튜브 세계에서도 사실 굉장히 또 분화가 돼서 갈등을 하고 있기 때문에, 뭐 예전만 같지는 않다라는 말들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민주당의 권리 당원들이 김어준이 좌표 찍는 대로 따라가는 모습들을 지금도 목도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이야 뭐 비슷한 흐름으로 간다라고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가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꺾일 수밖에 없는 한시적인 권력인 것이고 더 가깝게는요. 지금 6월이 지방선거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8월입니다. 그러니까 지방선거 끝나고 두 달 뒤에 바로 총선 당권을 가진 당 대표를 뽑는 선거가 된다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어떻게 집권했습니까? 야당 대표 시절에 일극 체제 만들어서 당 대표 연임한 다음에, 비명 행사시켜버리고 자기 거수기들로 원내를 꽉 채워서 그런 민주당을 사실상 개인 로펌화를 하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집권을 했거든요. 그런 전철을 지금 정청래 대표가 똑같이 밟을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역설적으로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지방선거를 대승하는 게 달갑지가 않습니다. 지방선거를 대승해서 연임 구도로 간다라고 했을 때는, 아니 정청래 대표가 현직 대표로서 룰도 만들고, 대변인 임명 다 하고, 판 다 깐 다음에 심판이 선수로 나가는데 김민석 총리가 나와서 혈혈단신으로 이길 수 있겠습니까? 못 이겨요. 그리고 이렇게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이 총선 공천권이 친문에게 넘어가면요. 이재명 대통령 바로 레임덕 올 수밖에 없죠. 지금 공소 취소 모임이고 뭐고 다 와해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때 광역단체장 몇 개 더 먹는 것보다 정청래 연임을 막는 게 더 중요할 수밖에 없는 지금 유인 구조가 생기게 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당정 갈등도 더 격화될 수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친문 세력들은 어차피 시간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재명 입장에서는 이번에 정청래 연임을 용인하는 순간 바로 레임덕이다. 이런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는 시점이라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이민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을 매개로 해서 전면에 나서는 것도 저는 무관치 않다고 봐요.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을 한 이후에 중도 보수를 공략한다고 그러면서 여러 가지 행보를 해왔어요. 그런데 그것이 지지층에게는 썩 탐탁지 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나 보완 수사권 문제도 그렇고, 사법 장악 관련 입법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 올해 중수청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강성 지지층의 눈높이에 못 미쳤죠. 그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가 그 빈틈을 파고들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에는 본인이 참전을 한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당내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서 그 정도의 파급 효과를 갖고 정청래를 대적할 사람이 없다고 판단을 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본인이 전면에 나서면서 이슈의 중심에 서고, 정청래 대표의 뉴스도 죽이고 본인이 대신해서 모든 것을 전면에 나서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것이 부동산이고, 당장 그것을 해소할 수 없지만, 다주택자와 집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선악 구도를 만들고,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것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이재명은 일을 하고 있는데, 당은 뒷받침하지 않았다.
결국에는 8월 전당대회에서도 일을 하는 이재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된다. 정청래는 아니지 않느냐 이런 것들을, 이런 과정을 만들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저는 과거에요 김민석 총리가 지난번 전당대회 때 순위권에 권에 못 들었단 말이에요. 그때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 때문에 김민석 총리가 수석 최고위원이 된 거란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 정원오 청장도 마찬가지예요. 순위권에 들지 못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가 올려준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정책 어젠다를 갖고 본인이 이슈를 주도하고 결국에는 전당대회에서도 김민석 총리가 됐든 누가 됐든 본인이 원 하는 사람을 앉혀서 본인의 당을 만들려고 할 겁니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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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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