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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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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7-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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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치인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성민 전 의원, 김문수 전 장관, 조경태 의원, 나경원 의원, 장동혁 의원, 한동훈 전 대표. 국민의힘 전당대회 구도가 급격히 요동치고 있습니다.김대중 정부의 핵심 참모이자 전 정부에서 초대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사실상 가닥 짓고 등판을 예고하면서, 침묵을 이어가던 한동훈 전 대표의 거취에도 불이 붙고 있습니다.당권 경쟁은 이제 계파 대결을 넘어, 보수 리더십 구조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검증 무대로 전면 전환되고 있습니다. 장성민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 “정권 탓하기 전에 정당부터 바로 세워야”장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SNS와 언론 등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보복, 법치 파괴, 외교 실종, 재정 파탄이라는 복합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정지되고, 한미 외교 노선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정당이 중심을 잡지 못하면 정권 교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이번 전당대회는 계파 간의 다툼이 아니라, 당의 설계도를 새로 짜야 하는 리셋의 시간”이라며 “국민의힘을 전국정당, 수도권정당, 2030청년정당으로 재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성민 전 의원. (본인 페이스북 캡처) ■ “영남 자민련론 벗어나야 산다”장 전 의원은 자신을 ‘확장형 리더’로 규정하고 있습니다.호남 고흥 출신인 그는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전 정부에서는 미래전략기획관을 맡아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실무를 총괄했습니다.2024년 총선에서는 수도권 험지인 경기 안산 상록갑에 자진 출마해 단수공천을 받고,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44%대 득표하며 선전했습니다.장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수도권, 청년, 호남 민심을 외면한 채 영남 기반 정당에 머문다면 다음 선거는 없다”며 “지금은 영남 중심주의를 깨고 외연을 확장할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왼쪽부터 김문수 전 장관, 조경태 의원, 나경원 의원, 장동혁 의원. ■ 김문수·조경태 출마 선언.. 나경원·장동혁 가능성 부상장 전 의원 외에도 전당대회에 나설 주자들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습니다.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과 맞설 사람이 필요 지난 1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는 8월 완공 예정인 부산 강서구 롯데쇼핑 자동화 물류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이재찬 기자 chan@ 부산 상용근로자 100만 명 시대를 견인한 핵심 요인 중 하나는 기업들의 투자 유치다.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일자리는 안정적인 일자리일 가능성이 크다. 전국 지자체들이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거는 이유다. 부산을 찾는 기업들은 지역의 강점으로 ‘물류’를 뽑는다. 가덕신공항 등이 완공되면 이러한 강점은 더욱 돋보이게 된다. 가덕신공항 완공이 지역에 좋은 일자리가 생기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셈이다. ■13조 원 투자 1만 6000개 일자리6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3년 5개월 동안 89개의 기업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본사를 이전한 경우가 15개, 공장을 신·증설한 경우가 55개, 해외에서 유턴을 한 경우가 4개, 외투기업이 13개, 컨택센터 2개 등이다. 투자 규모는 13조 9982억 원이고 이로 인해 1만 6682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거나 만들어질 예정이다.투자 유치 금액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23년 4조 2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던 부산시는 지난해 6조 3209억 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도 5월까지 2조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상태다.수도권 외의 투자처를 찾는 이들에게 부산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고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기관들도 투자 유치에 적극적이라 올해도 작년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의 투자 유치 의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LS일렉트릭이다. LS일렉트릭은 올해 2월 1008억 원을 투자해 부산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하지만 녹지점용허가를 받지 못해 공사용 임시 통로를 확보하지 못했고 이는 투자의 걸림돌이 됐다. 이 소식을 들은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함께 하는 ‘원스톱 기업지원’을 통해 관련 규제를 풀고 LS일렉트릭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그 덕에 해외 법인 13곳과 지사 14곳을 둔 글로벌 기업의 일자리 330개가 부산에 생겼다.■물류 중심지 효과 톡톡부산은 물류에 강점이 있다. 이 때문에 부산항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강서구 국제물류단지에는 많은 기업들이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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