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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기후로운 경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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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7-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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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기후로운 경제생활'은 CBS가 국내 최초로 '기후'와 '경제'를 접목한 경제 유튜브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대표 기후경제학자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와 함께합니다. CBS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경제연구실'에 매주 월/화/수 오후 9시 업로드됩니다. 아래 녹취는 일부 내용으로, 전체 내용은 '경제연구실' 채널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유튜브 CBS 경제연구실 '기후로운 경제생활' ■ 진행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대담 : 김경식 고철연구소장 (ESG네트워크 대표) ◆ 홍종호> 오늘은 철강 산업 이야기 나눠봅니다. 미국발 관세와 중국산 저가 제품, 탄소 무역 장벽까지 겹겹이 위기라는 인식이 철강업계에 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경식 고철연구소장과 함께 철강 산업의 현황과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김경식 소장님, 안녕하세요. ◇ 김경식> 안녕하세요.◆ 홍종호> 소장님 얼마 전에 미국 뉴욕에서 열린 월드스틸다이내믹스 글로벌 포럼에 다녀오셨어요. 어떤 행사입니까?◇ 김경식> 보통 줄여서 WSD라고 하는데 이게 1975년에 창립한 철강 정보 서비스 회사예요. 벌써 한 50년이 됐죠. 그래서 모든 철강회사가 여기서 나오는 정보를 많이 활용하면서 매년 6월에 이 회사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거죠. 포럼에서 서로 만나서 교류하고 정보도 교환하는 겁니다. 여기에는 철강 생산, 원료, 설비, 유통, 컨설팅, 금융 등의 회사들이 다 참석합니다.◆ 홍종호> 국내 철강회사들도 대거 참석하나요?◇ 김경식> 코로나19 전에는 주요 회사는 매년 거의 다 갔어요. 그런데 올해는 포스코에 특별한 행사가 있어서 한 10명 정도 오시고 다른 데는 안 왔어요.◆ 홍종호> 현대제철이나 동국제강도 갔나요?◇ 김경식> 안 왔어요. 저도 회사 생활을 해 봤지만, 사실 뉴욕 출장이 회사에서 가기가 쉽지 않아요. 그만큼 지금 철강이 어렵습니다.◆ 홍종호> 그러니까 회사의 항공료 부담, 체류비 부담 때문에 가기 어려운 건가요?◇ 김경식> 그런 이유죠. 큰 회사도 그 tvN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지금 앉아 있는 분들, 일어나서 한 번이라도 뛰어보세요. 하루 단 5분만 달려도 뇌와 몸이 확실히 달라집니다.”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달리는 의사’ 정세희 재활의학과 교수는 러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정 교수는 26세에 달리기를 시작해 23년간 풀코스 마라톤 30회를 완주한 러닝 전문가다. 그는 “인류는 진화적으로 달리도록 만들어진 존재”라며 “사냥과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던 조상들의 특성이 지금도 몸에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얼마나 달려야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정 교수는 ‘주 5회, 하루 30분’ 정도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한다. 숨이 차면서도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이 ‘중강도’ 운동이며, 이 기준을 충족해야 심폐와 뇌 건강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다.특히 뇌 건강에 있어 러닝은 큰 역할을 한다. 그는 “뇌는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장기이며,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위해 혈액순환이 중요하다”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뇌의 노폐물 제거와 혈관 건강 유지에 필수”라고 강조했다.정 교수는 “치매와 인지 기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바로 심폐 체력”이라며 “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고, 그 대표적인 방법이 달리기”라고 강조했다. tvN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그는 또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 환자들도 운동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매일 운동을 해온 한 고령 환자가 뇌경색으로 뇌신경 3분의 1이 손상됐음에도 두 달 만에 스스로 걸어 다닐 만큼 회복한 사례를 소개하며 “운동은 약이 해내지 못하는 부분까지 도와준다”고 말했다.중요한 점은 ‘과거에 운동을 했어도 지금 하지 않으면 효과가 사라진다’는 잘못된 생각이다. 정 교수는 “예전에 했던 운동의 효과도 몸에 남아 있다”며 “운동은 마치 저축과 같아서 꾸준히 쌓아 두면 병이 찾아와도 회복을 돕는다”고 강조했다.특히 “하루 5분이라도 달리면 사망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했다. 정 교수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40년을 한꺼번에 늙는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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