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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하고 보니 절친이 피어난 꽃들 에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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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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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하고 보니 절친이피어난 꽃들에쒸보고야 말았다고추 농사 치우고 나니고만 보자#이베리스삽목새침하게 앉은 짜장이의 뒷모습외목대로 키울 예정노곤노곤 잠이 쏟아지는 도리이날은 기분 좋게 산책하고 들어와임시방편으로 흙을 채워 놓으셨다출근 준비를 마치고차에 싣고 다녔음씻고 연고 바르고 잠들어소란한 중인데임 여사님사과가 제법 자랐다도리가 짜장이를 따라애옹애옹 울면서 다들 모인다너 참 신기하게 생겼구나 ㅎㅎ올해 첫 다알리아가 피었다늙은 엄마와 내가 관리하기에는벽돌을 밀어내며 세를 늘리는그래도 홀로 산책 중인 녀석은역시 식물도 젊은 것이2년 전 정원과 텃밭 사진도 있다차에서 퇴비를 내림너무 좋아, 그냥 좋아, 아우 쒼나!!내년 봄 야외 화단으로 나가자!그냥 평화로운 느낌이지만#프랭크헤들리한결 버거움이 덜하다#캔디플라워피치클라우드기특하군#한련화#밀레니엄벨미남이는 저러고 앉아두더지 극성이 끝나고 다시 세를오늘은 특별히 살려 주기로 한다#메리골드황태포 배급이 끝나고사람이 자고로 작은 것에절친 파에서 쫓겨나 내쳐지는 중에이제 절친파 중에서 가장 작은 짜장이너는 무럭무럭 자라서맘껏 자랄 수 있게 해줄게#프렌치메리골드오늘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알록달록 예쁜 꽃밭을 만든다내가 불러 밥을 먹이고가까운 곳은 아직 줄과 열이 보이지만제 소파에서 기절한 사진하악질 발사 ㅋㅋㅋㅋㅋㅋ엘르와 무명이 사이에서 크느라#능소화애틋하게 예쁘네~ㅋㅋㅋㅋㅋㅋㅋ절친이한테 싸다구 겁나 맞음늘 내 주변에 머문다귀촌 10년 차도도 못 오게 철벽 방어 중인얼굴 볼 수 있겠네이런 해충이 없다또 꼬리를 핥고 난리다때리냐 에헤이 쯧쯧깔고 앉은 짜장이도도는 나와의 간단 산책을 마치고제 몸의 몇 배나 되는 잠자리에게먹을 때 빼고는 늘 의기소침한 치치홀로 발걸음을 옮기니연중 개화를 하는 녀석이 아니다내 차 밑에 들어갔더니2년 전 코코는 쿨쿨 자고 있다즐거운 마음으로 쓰는기분이가 좋은지모처럼 코코도 나도왕 포식자에 약도 잘 듣지 않는 해충절친 여사님 ㅎㅎ뭐 있어야 즐겁더냐인증샷은 월요일에 첨부하겠음달리 애들이 왜 그렇게우비 입고 고추 줄 묶고 계시는이러니 뭔 농사를 짓겠냐고임 여사님께서 저기 봐라~지난 주말에 구매한 퇴비 4포대자세히 보니 진드기나, 뭐 벌레가올망졸망 작은 삽목이들이잠자리가 미동도 없다사진으로 보면 뭔가기분 좋게 잠든 녀석하여 절친이는 말랑한 것만 골라지켜보고 있다요즘 이런 기록들 볼 때마다드문드문 남아 꽃을 피우는 녀석들아주 편안해 보인다피해서 딴 데 가심뭔 손을 타야 냅다 잡아주지도시에 살 땐, 비 오는 날 만나는#다르시부셀발코니에 나와 물이 필요한그 수많은 상처들이 아물고불리기 시작한 카네이션들모들은 폭풍 성장을 시작했다너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앞으로 밀레니엄벨은 쭈~욱내 발밑에서 그렇게 한바탕뭐 또 그렇게 약속이나 한 것처럼전쟁 같은 목욕을 끝내 놓고내게 오는 줄 알았더만다시 잎을 올리고 꽃을 피우기 시작맘껏 커보렴 ㅎㅎ붙었는데 떼어지지 않아서 그런 듯너의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니다녔던 코봉이엘르는 다시 꽃망울을 만들어 낸다짜장이가 먼저 가고누워서 그렇게 뒹굴뒹굴하다가녀석은 또 한번 강전정을 했다아직 땅콩을 따지 않았던 때라서씩씩하게 내게 오는 중주황빛으로 커지고 있는 꽃망울저녁을 먹고서 애들 간식을 가지고 나왔다밥 먹는데 저러고 있는 봉이도도가 맘을 굳게 먹고저기 걸어오는 거미도 먹고살아야 하니까한참 구경을 하곤 했었는데오래 치고 박고 싸우고 다녔다고구마가 고랑을 꽉 채웠고하고 쭈그려 앉으니몸단장을 시작했다미남이 눈은 흐렸다 좋았다를 반복한다누워서 뒹굴뒹굴잎이 쭈글쭈글갈까 말까 망설이는 녀석절정인 시기인데알다가도 모르것다오라비네 보낼 양배추를 수확했다자연 발아한 한련화가 무럭무럭 자란다아들을 아침 댓바람부터 그렇게하나, 둘 피어난다절친아!! 너는 뭔 어미가 돼서그저 잘 먹고, 잘 자니️6/27 19℃/27℃ 바람 : 0~2m/s 돌풍 : 3~5m/s몸뚱이만 드럽게 키우고애들 밥 주러 내려와와씨~ 퇴비 4포대 옮기는게음식을 빼앗아 먹는 거 말고는지금 실컷 봐둬야지처음에는 진짜 싫었지만식사를 마친 도도가 온다아침에 정원에 나오면아구야 잘 컸네~~~그럼에도 굴하지 않고바람이 인다는 예보가 있어다들 열심히 사료 쟈시는 중뒤에서 노리고 있는 중올가을에는 꼭 맛난 사과 먹을 수 있기를도리는 배부르고 기분이 좋은지나는 금송화가 참 이쁘고 좋다실내 텃밭에 나왔다굳이 쫓아 나와서 못난이장마라는데 정작 비는드러누워 개화 중인진정한 여름꽃 능소화가고 작은 폭신함이 뭐라고장마철에 접어들며내가 마당에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안개꽃은 그저 신났음지난 오늘 기록을 살핀다여러분나는 내일 똑 잘라다가 삽목해야겠다애들이 이렇게 누워 있으니사랑스러운 금송화들이 점점 개화를 하며이거 왜 이렇게 생겼냐고 ㅋ도리 나름 멋진데???#금송화내일은 사이사이 숨은 잡초를 잡아줘야지치치는 무리와 한발 떨어져식물들이 있나 살핀다by 절친 시전 중장미를 보러 왔는데짜장이는 누워 이리 뒹굴 저리 둥굴짜장아~~미남이는 짜장이 놀려 먹으려출근 안하는 것만으로도 개설렘나의 소중한 천일홍 파종이 들과새로 심은 녀석들은 아직도ㅎㅎㅎㅎㅎㅎㅎ딱 붙어 있다꽃도 예쁘게 피운다 ㅎㅎ참말로...ㅋㅋㅋㅋㅋ#데임드꼬르꽃을 퐁퐁 피워댄다이렇게 힘들일이냐아무래도 이쪽이 첫 꽃을 피우겠다깔아주니 아주 기분 좋게 잠든 녀석오늘은 특별히 황태포루다 준비해 봄하신다이제는 너무 넓게 느껴지는 텃밭거미줄 수거하러 나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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