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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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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6-2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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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고승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료 관련 청문회 참여를 중단하자 이들을 기다리던 김 후보자가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6.2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정윤아 하지현 우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25일 인사청문회가 자료제출 갈등으로 정회하며 파행을 빚었다.국민의힘은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 보이콧에 돌입했고, 민주당은 "검증은 이미 끝났다"고 반발했다.감 후보자 청문회 2차 질의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정회되고 5시께 속개될 예정이었지만 국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본관 청문회장에 들어서지 않고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배준영 국민의힘 인청특위 간사는 "아까 인사청문회에서 2차 질의를 마치고 3차 질의가 시작될 때까지 저희가 요청한 자료가 오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며 "칭화대 성적표, 중국항공편, 대출과 증여세 관련 자료들을 요청했는데 일부 자료가 오긴 했지만 회계 관련 3가지 자료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성실히 임하고자 하는데 김 후보자는 사실상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청문회를 보이콧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진행할 수 없다"며 "다만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면서 오늘밤 몇시가 되든 저희는 자료를 기다리겠다. 자료가 정상적으로 오면 청문회에 복귀하겠다"고 했다.배 간사는 "이번 청문회는 청문회가 시작된 2000년 이래로 최초로 증인이 없는 청문회"라며 "수상한 돈줄 관련자 5명도 (증인이) 거부됐고 자료라도 받아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주진우 인청특위 위원은 "김 후보자가 지금 현금거래를 소명할 수 없어서 국민들을 눈속임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마치 세금신고가 다 정상적인 돈인 것처럼 기타소득이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그리고는 인터뷰에서 경조사와 출판기념회로 받았다더니 인사청문회에서는 장모님으로부터 2억원을 지원 받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주 위원은 "해명이 이렇게 단기간 내에 자주 바뀔 수가 있느냐"며 "증여세도 냈다는데 증여세 납부 내역조차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민주당 인청특위 위원들도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맞서며, 오후 8시에 청문회를 [사진 = 픽사베이] 세계보건기구(WHO)와 전 세계 보건당국은 1년 내내 ‘100일 작전’ 대기 중이다. 어떤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하더라도 100일 이내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 백신을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100일 전략은 세계를 몇 년이나 멈춰 세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작된 ‘백신 초고속 개발 프로젝트’의 다른 이름이다. 하지만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는 100일 전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대한민국이 여기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팬데믹 상황에서 국내 유행 후 100일이 되기 전에 이미 사망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결국 특정 변종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코로나 또는 모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포괄하는 ‘범용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실제로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온 지 2년이 넘었지만 언제든 또 다른 팬데믹이 올 수 있다는 건 상식이 됐다. 당장 올해만 해도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중국에서는 지난 3월 5만6286명이던 코로나 환자가 5월에는 44만명을 넘어섰고, 홍콩과 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 주차별 환자 수는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올여름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의철 KAIST 교수 최근 대전 유성구 KAIST 문지캠퍼스에서 만난 신 교수는 조류 인플루엔자 이야기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난해 WHO는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람의 치사율이 52%에 달한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 23개국에서 889건의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 감염 사례가 나왔고, 이 중 절반이 넘는 463명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WHO는 “바이러스가 새로운 숙주를 찾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까지 ‘사람 간 전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뿐이다. 50%가 넘는 치명률에 전파력까지 더해진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신 교수는 [서울=뉴시스] 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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