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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룬 마루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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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06-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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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룬 마루아 공항 카메룬 마루아 공항 주변 풍경 (마루아<카메룬>=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지난 9일(현지시간) 카메룬 최북단주 마루아 공항 주변의 황량한 땅. 2025.6.24 nojae@yna.co.kr (마루아<카메룬>=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맨살을 드러낸 대지와 띄엄띄엄 보이는 나무들.연합뉴스 취재팀은 지난 9일(현지시간) 기후변화와 난민 문제를 취재하려고 카메룬 북부에 위치한 도시 마루아를 찾았다.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이륙한 비행기는 한 시간 만에 북쪽으로 약 800㎞를 날아 오후 2시50분께 마루아 공항에 도착했다.착륙을 5분 앞두고 비행기 창문을 통해 지상을 내려다보자 척박한 땅이 눈에 들어왔다.끝없이 펼쳐진 평지는 메마른 흙색으로 가득했으며 그나마 작은 나무들이 듬성듬성 자라면서 강인한 생명력을 드러내고 있었다.비행기에서 나와 지면을 밟는 순간 정신이 약간 혼미하다고 느낄 정도로 더웠다.온도는 섭씨 36도로 수도 야운데보다 5도 이상 높았다.활주로는 태양이 내뿜는 열기를 이겨내지 못한 듯 쫙쫙 갈라져 있었다. 카메룬 마루아 공항의 활주로 (마루아<카메룬>=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지난 9일(현지시간) 카메룬 최북단주 마루아의 공항 활주로. 2025.6.24 nojae@yna.co.kr 마루아는 카메론에서 사헬지대 초입으로 볼 수 있다.카메룬 내 10개 주(州) 중 하나인 최북단주(Far North Region) 주도다.인구는 약 80만명이라고 유엔난민기구(UNHCR) 관계자가 설명했다.마루아는 경제적으로 목화 재배 등 농업과 목축업이 발달했고 극빈층이 많은 지역이다.주민의 상당수는 무슬림(이슬람교도)이고 오랫동안 사헬지대에서 유목이나 농경 생활을 해온 풀라니족 등 여러 종족이 살고 있다.공항에서 유엔난민기구 차를 타고 마루아 중심지로 30분가량 이동하는 동안 시골 정취가 한껏 느껴졌다.진흙 벽돌로 만들어진 집이 많았고 아이들이 우물에서 물을 뜨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주민들은 어른, 어린이 가릴 것 없이 나무 밑에 모여서 쉬고 있었다.집 내부에서는 마땅히 더위를 식힐 방법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만큼 아프리카에서는 더위가 삶을 제약하는 중요한 요인인 셈이다.소, 염소, 말 등 가축들이 먹을 것을 찾아 천천히 움직이는 장면도 여러 차례 목격됐다.도로에는 빠르게 달리는 오토바이가 유난히 많았[앵커] 서울 아파트값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상승세가 노원, 도봉, 강북 등 서울 외곽지역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일대엔 최근 들어 실수요자 중심 내 집 마련 수요가 부쩍 늘었다는데요. 최두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노원구의 아파트. 지난 4일 전용면적 107㎡가 7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습니다. 호가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에 형성돼 있는데 이 일대 아파트 단지엔 최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움직임이 활발해졌습니다. [노원구 공인중개사 : (손님 중) 전세가 80%에 매매가 20% 정도였다면 지금은 전세, 월세가 20%, 10%고 매매가 80∼90% 차지해요. 완전히 역전됐어요. 새 아파트 너무 비싸니까 구축이라도 와서 지금 집 안 사면 집값이 더 오를 거로 생각해서….] 이번엔 강북구로 가봤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6일 전용면적 59㎡가 7억3천300만 원에 거래되며 2개월 새 4천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 인근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최근 들어 2배나 훌쩍 뛰었습니다. [양정현 / 강북구 공인중개사 : 6월 들어서 거래량이 4월, 3월에 비해 2배 늘었어요. 그러다 보니 시세도 올라가고 (코로나19 때) 최고 올라갔을 때 그때만큼은 못 갔지만 그래도 근 몇 년간 제일 올라간 건 맞아요.] 강남 3구 등 인기 지역 위주로 오르던 아파트값 상승세가 실수요자 중심의 서울 외곽으로도 번지는 양상입니다. 실제로 지난달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였던 노도강 아파트값은 이달 들어 매주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대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다음 달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두고 내 집 마련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양지영 /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수석 : 7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전에 대출을 승인받아서 빨리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의도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다음 달 이후 거래량이 주춤할 수 있어 상승 추이가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들의 주택 가격 상승 전망을 뜻하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YTN 최두희입니다. 영상기자 : 이규 디자인 : 임샛별 YTN 최두희 (dh0 카메룬 마루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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