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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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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6-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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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제 때 처리하기 위해 시한을 못 박고 야당과 협상을 진행하는 압박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한은 6월 임시국회가 폐회하는 다음달 4일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국회 원 구성 등 국민의힘과 대치하는 쟁점 현안에서 협의 불발도 감수한다는 태도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원내수석간 협의에서 국민의힘과 원 구성과 관련해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번 주 본회의를 단독으로라도 개최할 계획이다.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이 민생 회복의 골든 타임"이라며 "30조 원 민생 추경부터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가장 나쁜 일"이라며 "국민의힘에 이번 주 당장 본회의를 열자"고 촉구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전날 "추경안은 6월 임시회가 끝나는 내달 4일까지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예결위원장을 반드시 선출해야 한다. 야당을 설득하겠지만 안 되면 이번 주 중 (단독으로라도) 본회의를 열 수밖에 없다"고 했다.민주당은 마지막까지 국민의힘과 협상하겠다고 했지만 설득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국민의힘이 원 구성과 관련해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도 김민석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함께 국회 원 구성에 있어 여당의 양보를 요구했다.그러나 이 대통령도 해당 사안과 관련해서는 원내 사안이라며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지 않았다. 원내 수석부대표가 지난 19일에 이어 이날도 협상을 이어가겠지만 사실상 원 구성과 관련해서는 협상 가능성이 희박한 셈이다.'과반 의석' 민주, 추경 6말 7초 통과 가능…협치는 험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1차 전체 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국정기획위원회는 정부가 임기 중 추진할 국정과제의 로드맵을 제시하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동취재) 2025.6.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5년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경기부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경제성장률이 0%대에 그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내수 회복과 잠재성장률 제고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국정위는 역동적인 경제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장 공정성 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 국정위, 전 부처에 '성장 방안' 촉구…AI 인프라 확대·기술인재 육성23일 국정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열린 업무보고에서 기획·전문위원들은 각 부처에 '경제성장' 방안 마련을 거듭 주문했다.국정위는 업무보고 직전인 17일에도 새 정부 성장 정책을 담은 '대한민국 진짜성장을 위한 전략' 해설서를 통해 AI 3대 강국과 잠재성장률 3%를 골자로 한 경제·산업 대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업무보고 첫 부처였던 기획재정부는 20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추진을 통해 경기·민생 회복 지원 의지를 밝혔다.대통령 1호 공약인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100조 원 규모의 투자 방안 마련과 국가전략기술 AI전용 데이터센터 구축 세제 지원 방안 등 성장 지원안도 보고 대상에 포함됐다.같은 날 중소벤처기업부는 내수 침체·고금리 상황을 '복합위기'로 진단하며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채무조정부터 폐업, 취업 등 재기지원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중소기업 성장 생태계 회복을 위해 연구개발(R&D) 지원을 고도화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확대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이춘석 경제2분과장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보고에서도 AI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그간 삭감된 R&D 예산확대를 통해 연구생태계를 복원하고 과학기술인의 처우를 개선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기초연구를 활성화하고 바이오·양자 등 첨단전략기술 투자를 확대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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