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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용영성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06-2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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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전화기 자처리반이 더욱 듯이 줄 입술을이재명 대통령과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AI 3대 강국'으로 가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덩달아 관련 기업에 '폭풍 지원'도 약속하면서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2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AI 데이터센터(AIDC)를 찾았다. 취임 후 첫 산업 현장 방문으로, 재계에서는 '세액 공제'는 물론 투자금 환수나 보조금 등 현금성 인센티브(직접 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주일 만에 만난 李대통령-최태원 회장

    이 대 한국주택공사전세자금대출 통령은  이날 오전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스타트업 펀드 조성으로 10조원 단위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못했던 일을 하려면 정부 부담도 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AI 스타트업 펀드에 대해 최 회장에게 투자 규모를 묻자, 최 회장이 "10조원 디딤돌 중도상환수수료 은 돼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화답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또 "못했던 일을 만들려면 정부 부담도 커야 한다.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최 회장의 AI 시장 성장을 위한 '5가지 제안'에 "저도 똑같은 생각"이라며 반색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13일 원리금 균등상환 계산기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6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 이후 일주일 만이다.
    앞서 최 회장은 '해외투자유치' 관련 토론에서 이 대통령에게 △AI 원스톱 바우처 사업 확대 △AI 국가 인재 양성 △AI 스타트업 펀드 △정부 주도 AI 시장 형성 △울산 AI 특구 지정을 제안한 바 있다.
    이같은 제안은 1990년대 말 한국의 정보기 무직연체자대출 술(IT) 발달의 물꼬를 텄던 '벤처붐'처럼 정부가 나서서 AI 시장 조성에 앞서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부가 AI 예산을 대폭 늘려 기업에 공공 발주를 주는 등의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울산 AI 데이터센터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애쓰셨다"며 최 회장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러면서 "특히 지방에서 대규모 A 학자금대출 거치기간 상환기간 I 데이터 센터를 유치하게 됐다는 데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SK그룹과 AWS(아마존웹서비스가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세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다. 100㎿급 그래픽처리장치(GPU) 전용 설비를 갖춘 AI 인프라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약 6만 장의 GPU가 투입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동북아 최대 AI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회장과 더불어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배경훈 LG AI연구원장,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이사, 조준희 한국 AI·SW협회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국내 AI 산업 리더들이 배석했다.
    간담회 뒤에도 폭풍 덕담…"성공하길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출범식에서 기념 세리머니에 참여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간담회가 끝난 뒤에도 이 대통령의 폭풍 칭찬이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뒤 AI 제품·서비스 시연을 참관하면서 기업 부스들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SK그룹 부스를 마지막으로 찾았는데, 최 회장이 직접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서버를 윤활유에 담그는 새로운 쿨링 기술과 함께 SK 반도체 신제품인 HBM4(6세대)에 대해 "올해 3월 세계 최초로 성공한 HBM4는 기존 5세대 대비 60%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확대경으로 HBM4를 살펴보기도 했다.
    최 회장이 또 플라스틱 기판을 유리로 대체하는 차세대 기술을 설명하기도 하자, 이 대통령은 "성공하길 바란다, 수고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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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wontime@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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