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근형 기자]<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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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근형 기자]<앵커> 코스피 3천을 앞두고 국내외 금융시장 변수들 점검해봅니다.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와 함께 합니다.지금 우리 코스피 3천 앞에서 흔들리는 우리 시장인데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인버스 베팅하시는 분들이 개인 분들이 두 배로 늘었다고 합니다. 증권가에서는 3천 당연히 간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그다지 안 믿는 투자자분들도 최근에 좀 많아지고 있다는 거거든요. 단도직입적으로 대표님 어느 쪽으로 보십니까? 3천 갈 수 있습니까?<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저는 웬만하면 리버스는 안 건드리시는 게 좋지 않겠나 지금 상황에서는 지금 상황에서는 딱 그렇게 보여집니다<앵커> 3천에 대한 자신감 보여주셨는데 하나씩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오늘 이 코스피 3천 돌파가 사실 좌절된 배경에는 외국인들의 이탈이 있습니다. 지금 FOMC 결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미국 관세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 이렇게 봐야 될까요?<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사실 그 부분도 영향이 있지만 저는 가장 큰 영향은 외국인이 이탈했다라기보다는 중동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이머징 마켓에서 자금이 잠깐 빠져나가는 상황으로 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원달러 환율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유출이 결국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조금 더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이렇게 보여지고요. 자꾸 걱정하시는 게 미국 관세발 인플레이션 우려감 많이 걱정하세요. 왜냐하면 어제 FMC가 결국은 4.5%로 4회 연속 동결을 했는데 연준의 의견 같은 경우에는 물가는 상승하고 경제성장률은 하향하는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을 얘기하면서 가장 큰 요인이 관세에 영향을 받을 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 현재까지 지표상으로 보면 5월달 인플레이션이죠. 인플레이션 같은 경우에도 지금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거든요. 그리고 시장에서 실업률도 좀 견고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또 얘기하는 게 트럼프 관세도 되게 유연하게 많이 바뀌었어요. 중국 벌 (기상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해운협회가 해양 감시 강화와 선박 항해 안전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전지구 해양 감시 및 기상정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명은 박영연 국립기상과학원장과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맡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상청은 해운협회 소속 선박에 항해 안전을 위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해운협회는 동중국해와 북서태평양에 무인 해양관측장비인 아르고 플로트(Argo float)를 투하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아르고 플로트는 국제공동연구사업인 '전지구해양감시'(Argo)의 일환으로, 해양 수온·염분 등 기초 자료를 장기간 수집한다. 이번 협약으로 관측 범위가 한반도 인근에서 동아시아 해역까지 확대되며, 여름철 태풍 등 위험기상 예측 성능 개선이 기대된다.기상청은 향후 선박이 장기간 항해 시 활용할 수 있는 기상정보의 정밀도를 높이고, 해양 기후변화에 대한 감시 역량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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