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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외무성은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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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6-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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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외무성은 19일 "이스라엘은 중동 평화의 암"이라고 비난했다. 북한과 이란은 미사일 기술 협력과 연대를 구축해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는 북한과 이란은 모두 러시아에 무기 수출을 하며 '친러' 고리를 구축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집중공격과 정권 축출을 시도중인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에 나섰다. 북한과 이란은 오랜 기간 군사 및 미사일 기술 협력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핵 개발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북한 외무성은 19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스라엘은 "중동 평화의 암","세계 평화와 안전 파괴의 주범"이라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아울러 미국과 서방 세력이 이스라엘을 규탄하지 않고 전쟁의 불길을 부채질하고 있다며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몰아온 유대 복고주의자들과 그를 극구 비호 두둔하는 배후 세력들은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한 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과 이란은 반미 연대라는 동질성을 바탕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 중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는 양국 모두 러시아에 무기 수출을 하며 '친러' 고리를 바탕으로 협력 확대를 모색 중이다. 북한은 또한 이스라엘이 최근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요르단강 서안 지구, 레바논, 시리아 등 중동 주변 나라를 대상으로 군사적 공격을 확대해 심각한 인도주의 위기를 만들었다면서 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란에 미사일 기술과 관련 장비를 오랜 기간 제공해왔으며, 이란의 샤하브-3, 에마드, 시모르그 미사일 등은 북한의 노동 미사일 및 은하-3 로켓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란이 최근 이스라엘 공격에 사용한 탄도미사일에도 북한 기술이 적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북한과 이란의 미사일 협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명해왔다. 일부 전문가와 언론은 북한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 시설 구축, 핵탄두 설계 등에서 기술적 지원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해왔다. 다만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진 못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사진=연합뉴스 "입장권 매진으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과문이다.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닷새간 운영된다.올해 주제는 '믿을 구석'으로 한국을 포함해 17개국의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도서전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도서전은 1차 온라인 얼리버드로만 입장권 수량이 모두 판매돼 후끈한 독서 열풍을 입증했다. 이전엔 얼리버드 입장권을 구매하지 못하더라도 현장 구매가 가능했지만, 올해는 평일에도 현장 구매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김소연 기자 '핫'한 서울국제도서전에서도 유독 더 '핫'한 곳들이 있었다. 개막일부터 북적였다는 부스에는 오픈런부터 찾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안내를 돕는 사람들도 "어제보다 오늘이 더 사람이 많다"며 "내일은 금요일이라 사람이 더 많을 거 같다"고 귀띔했다. /사진=김소연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찾아 더욱 주목받은 '평산책방'은 입구와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펫과 키링 등 굿즈와 책을 사려는 인파들이 일찍부터 몰렸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2023년 4월부터 경남 양산에서 운영하는 평산책방이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방문한 평산책방 부스엔 문 전 대통령은 없었다. 평산책방 직원은 "문 전 대통령이 오늘도 오시냐"는 말에 "오늘 오후 3시쯤 오실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얼마나 머무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날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부스를 찾은 문 전 대통령은 서점 이름이 인쇄된 앞치마를 입고 20분 정도 머물렀다. /사진=김소연 기자 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이 재임 전부터 퇴임 후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직접 추천했던 도서 137종을 도서전에 가져왔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등의 책도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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