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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출산 소감을 전했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출산 소감을 전했다.박은영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산 직후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고 "지난 1월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 했어요"라고 밝혔다.그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 43이에요)의 노산 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다"며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고 덧붙였다.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박은영과 함께 둘째로 보이는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위기탈출 넘버원' 등의 진행을 맡았다.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앵커] 아는기자 김유진 정치부 차장 나왔습니다. 1. 과거사 합의가 이뤄졌는데, 조세이 탄광이 어떤 곳이에요? 조세이탄광, 일본 혼슈 최서단지역,야마구치현 우베시의도코나미 해안에 위치한 해저 탄광입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전체 노동자의 약 75%가 조선인,강제로 동원된 곳이었다고 알려지고요. 갱도 입구가 가로 2m 20cm,세로로는 1m 60cm 정도로 좁고실제 작업장까지 한 시간을걸어 들어가야 하는가혹한 작업환경이었다고 해요. 그런데,1942년 2월 3일이죠. 갱도가 무너지면서 바닷물이순식간에 밀려드는 사고가 납니다. 당시 바다 밑 갱도에서 작업하던183명이 탈출하지 못한 채 희생됐고,이 중에 136명이 조선인이었던 걸로알려집니다. 2. 과거사 문제인데, 일본이 웬일로 협조를 한다는 거예요? 상당히 오래 묵은 문제인데,지난해 8월에양심 있는 일본인들이 주도하는시민단체가 움직이면서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이 단체가 다이버를 동원해수몰지점까지 직접 내려가서,희생자로 추정되는 시신 유골을건져 올린 겁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이수몰지점에 들어가는 모습인데,정부와 사전 조율 없이그냥 시민단체가 들어간 겁니다. 갱도처럼 보이는 곳을쭉 따라 들어가기도 하고상당히 바다 밑이 뿌연데시신과 유골을 발견해서육지로 건져냈습니다. 일본 정부,그동안 현장 조사 요구해도적극적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유골이 실제 나와버리니까더이상 외면하기가 힘들어진 겁니다. 2-1. 그래도 일본 정부가 나선 게 이례적이네요. 일본 정부,아직 강제동원을 인정한 건 아니고요. 인도주의적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취재를 좀 해보니까요. 조세이 탄광 회사가파산을 한 상태라서배상 책임으로 인한논란이 생길 가능성이없다고 하거든요. 그렇다보니다른 강제징용 문제들에 비해서는비교적 부담이 적다,이런 판단이 있었던 걸로도 전해져요. 3. 앞으로 뭘하게 됩니까? 오늘 한일 정상회담에서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DNA 감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죠. 지난해 수습한 시신이4구인데, 그 시신들의DNA를 감정해서 조선인이 맞는지 등조사할 걸로 보입니다. 여전히 시신 130구가물속에 있는 걸로 추정되는데,시민단체와 유족은 다 수습해달라 하고 있거든요. 일본 정부가 그걸 할 지도 관심이고요. 당시 수몰 사고로삼촌을 잃었다는 유족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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