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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들어서며 있는 10년 의 결국 알록달록 기자 admin@119sh.info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최근 대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민선8기 충남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병오년을 맞아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를 밝혔다. 민선 8기 임기 동안 국비 확보와 기업 투자 유치, 내포캠퍼스 조성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낸 그는, 동시에 지천댐 건설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해결되지 않은 현안도 안고 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은 김 지사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남은 과제, 그리고 충남의 향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흠호'가 민선8기 마지막 해다
"그동안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남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왔고 그 과정에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도정을 더욱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무엇 카카오야마토 보다 민선 8기의 성과는 공직자들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했다. 목표와 방향을 세우고, '한번 제대로 해보자'는 의지로 함께 뛰어준 덕분에 도정의 체질 자체가 달라졌다고 본다. 남은 기간 주어진 소임과 역할에 집중하며,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도정을 이끌어 나가겠다."
-가장 큰 성과와 가장 아쉬운 점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 릴게임바다이야기 면,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고 자부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비만 봐도 취임 당시 8조 3000억 원에 불과했는데, 매년 1조 원씩 늘려 올해 국비는 12조 3000억 원까지 끌어올렸다. 기업투자유치는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를 통해 43조 7200억 원을 유치하며 도정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고, 약속드렸던 임기 내 45조의 목표 알라딘게임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 '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도정을 이끈 결과, 공약 이행률은 84%로,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시·도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았다. 또 충남대 내포캠퍼스, TBN교통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 등 방치된 현안들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했다. 지난 9월 릴게임모바일 글로컬대학 공모에서 전국 7곳 중 충남은 3곳이 선정됐고,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굵직한 국책사업이나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와의 샅바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다. 민선 8기가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는데, 아직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천댐 건설,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커다란 현안들이 남아있는 점이 아쉽다. 다만, 임기 내 현안들을 매듭짓고, 매듭짓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면 누가 도지사가 되든 차질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굳건히 하겠다."
- 국내 최대 돔구장 건립 계획 방향성은
"천안아산역 인근 돔구장 건립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관광·산업 지형을 바꾸는 전략적 프로젝트다. 천안·아산은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30분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입지는 대규모 스포츠 경기와 K-팝 공연, 국제 이벤트를 유치하는 데 있어 차별화된 강점이다. 돔구장은 경제적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아티스트의 대형 공연 한 차례만으로도 수천 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하며, 일본 도쿄돔처럼 공연·전시 중심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사례도 이미 검증돼 있다. 또 환승센터, 호텔, 쇼핑시설 등과 연계할 경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복합 문화경제 플랫폼이 될 것이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아산 KTX역 인근 약 20만㎡ 부지에 총사업비 1조 원 규모, 5만 석 이상의 국내 최대 돔구장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1월말 발주 예정인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원 조달, 운영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종합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전망과 대응책은
"윤석열 정부에서도 공공기관 이전을 공약했고, 저 역시 이를 이어받아 강하게 추진해 왔다. 다만 일부 관료와 경제 전문가들이 비효율을 이유로 반대하는 과정에서 지연된 측면이 있었고, 후발주자인 충남에 수도권 공공기관을 우선 유치하려던 차에 정치적 혼란까지 겹치며 논의가 멈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러한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해서,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방향 자체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본다.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기능 중심 재배치가 핵심이다. 충남은 기후환경·탄소중립, 에너지, 모빌리티·반도체 등 국가적 과제를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관련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배치돼야 한다는 논리를 정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아울러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TBN 충남교통방송국 개국 등 실질적 성과를 통해 수용 역량도 입증해 왔다. 또 임차청사와 정주여건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서도 공공기관 이전을 공약한 만큼, 충남에 맞는 기관 유치에 끝까지 힘쓰겠다."
- 화력발전소 폐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응방안은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1기 가운데 절반인 28기가 몰려 있고, 석유화학과 제철 같은 고탄소 산업까지 집중돼 있어 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탄소중립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가만히 앉아 매를 맞기보다는 더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에너지전환과 산업재편, 연구개발(R&D)기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전환과정 속 지역경제 위축, 일자리문제 해소를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해양환경공단이나 한국환경보전원 같은 탄소중립 관련 기관을 유치해 R&D 기반을 강화하겠다. 충남은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서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을 견인해 나가겠다."
- 스마트농업을 강조해왔다. 진척은
"이승만 대통령의 농지개혁,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 이후 농업은 중장기 계획 없이 산업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이에 충남은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각오로,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 나가고 있다. 2조 원 규모의 예산으로 스마트팜 253만 평을 조성해 청년농 9000명을 키우고, 최소 3000명은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려 한다. 현재 159만 평(62.5%) 착공, 125만 평(49.4%)을 준공하였고, 내년 상반기까지 253만 평 모두 착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돈이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스마트팜으로 연 5000만 원 이상 벌 수 있도록 분양형, 임대형 등 맞춤형 모델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5개 기업 1700억 원 규모의 AI 기술 활용 및 수출 기업을 유치 중이며, 지역·민간 주도 지역활성화 펀드를 활용한 3개 기업과 2200억원 규모의 투자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속도를 높혀, 청년 농업인이 충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많은 변화와 성장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았다.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민선8기 충남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도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활력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란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병오년을 맞아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를 밝혔다. 민선 8기 임기 동안 국비 확보와 기업 투자 유치, 내포캠퍼스 조성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낸 그는, 동시에 지천댐 건설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해결되지 않은 현안도 안고 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은 김 지사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남은 과제, 그리고 충남의 향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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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남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왔고 그 과정에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도정을 더욱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무엇 카카오야마토 보다 민선 8기의 성과는 공직자들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했다. 목표와 방향을 세우고, '한번 제대로 해보자'는 의지로 함께 뛰어준 덕분에 도정의 체질 자체가 달라졌다고 본다. 남은 기간 주어진 소임과 역할에 집중하며,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도정을 이끌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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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농업을 강조해왔다. 진척은
"이승만 대통령의 농지개혁,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 이후 농업은 중장기 계획 없이 산업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이에 충남은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각오로,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 나가고 있다. 2조 원 규모의 예산으로 스마트팜 253만 평을 조성해 청년농 9000명을 키우고, 최소 3000명은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려 한다. 현재 159만 평(62.5%) 착공, 125만 평(49.4%)을 준공하였고, 내년 상반기까지 253만 평 모두 착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돈이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스마트팜으로 연 5000만 원 이상 벌 수 있도록 분양형, 임대형 등 맞춤형 모델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5개 기업 1700억 원 규모의 AI 기술 활용 및 수출 기업을 유치 중이며, 지역·민간 주도 지역활성화 펀드를 활용한 3개 기업과 2200억원 규모의 투자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속도를 높혀, 청년 농업인이 충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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