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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용영성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8-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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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레전드이자 치지직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앰비션'과 스타크래프트 레전드이자 SOOP 스타 크루 '흑카데미'를 지휘하는 '흑운장(이성은)'이 만났다.
    흑운장은 스타크래프트 교육을 잘하기로 유명하다. 이에 흑카데미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스타 대학 학생들도 그에게 여러 조언을 얻었다. 최근에는 플레임, 수련수련 등 치지직 스트리머들도 찾아와 가르침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콘텐츠는 앰비션이 직접 흑운장에게 스타크래프트를 배워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성사됐다. 앰비션은 "제가 '도파'라는 하늘을 뚫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실력이 국민은행인터넷뱅킹 늘지 않는다. 빌드도 하나만 사용하고 벽을 느껴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흑운장은 구체적인 진단을 위해 앰비션과 게임을 진행했다. 역시 흑운장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그의 말대로 빌드의 정교함이 떨어졌고 후반 병력 운영 능력도 약했다.
    흑운장은 "트리플 업테란을 선호하는 것 같다. 200 병력을 모으는 과정은 커리어우먼 나쁘지 않다. 1탱, 속마인업 벌처 6개로 대컴(대놓고 커맨드)를 짓는 이 방식이 강하지만 셔틀 리버을 빠르게 사용하는 프로토스에게 약하다. 이때는 빈틈이 보일 수밖에 없으니까 트리플 쪽에 서플과 터렛을 짓고 탱크 1개로 완벽하게 막아야 한다"며 약점과 해결 방식을 알려줬다.
    이후 아카데미와 아머리 타이밍, 4벌과 6벌의 차이, 200병력 mg새마을금고중앙회 컨트롤 방식 등의 개념을 전수했다. "테란은 10분 30초 ~ 11분까지 SCV 60~65마리를 맞춰야 한다", "벌처를 적극적으로 멀티 예상 지역을 견제해야 한다", "병력에 스캔을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상대를 세로로, 자신이 가로로 벌려서 싸먹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등의 노하우까지 전하니까 시청자들도 감탄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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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운장의 꿀팁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줬다 [출처: 흑운장TV]


    흑운장에게서 개념을 배운 앰비션은 SOOP 최상위권 프로토스 여성 스트리머 안아(1티어), 케이대 보혜(0티어)와 프로토스전을 진행했다. 안아와의 대전에서 초반 불 후불교통카드 연체 리함을 꾸준한 SCV 생산으로 극복해 이겼지만 보혜의 벽은 넘어서지 못했다. 병력은 잘 모았지만 리콜을 대응할 때의 판단력과 조급한 운영이 문제였다.
    흑운장은 직접 보혜를 상대하며 앰비션에게 피드백을 전했다. 보혜는 캐리어까지 사용하며 흑운장의 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흑운장의 수비를 파훼하지 못했다. 프로토스전에서 테란이 자원을 50대50으로 가져가면 질 수 없으니 휘둘리지 말고 멀리 바라보고 게임하라는 그의 조언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다음 교육은 남덕선(2티어)과의 저그전으로 넘어갔다. 앰비션은 배틀크루저로 겨우 남덕선에게 GG를 받아냈지만 저그전의 공식을 다시금 익힐 필요가 있었다. 흑운장은 먼저 실력을 쌓고 싶다면 배틀크루저 대신 시즈 탱크 사용을 주문했다.
    2배럭 아카데미는 흑운장의 시그니처 빌드다. 그는 "2배럭 아카데미는 상대를 초반에 죽이려는 빌드다. 빌드의 목적을 확실하게 지키며 게임을 해야 한다"며 "2배럭 아카데미는 2서플 상태에서 5마린만 찍고 가스, 아카데미를 짓는 빌드를 추천한다. 3서플은 커맨드로 뚫는다. 2마린을 찍고 18커맨드를 만들고 21에 추가 배럭을 짓으면 딱 맞다. 이 방식으로 하면 5분 전에 진출할 수 있다. 다만 대각선 위치에선 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대각에서는 선엔배 4배럭으로 대응하면 된다.
    앰비션은 다시 남덕선과 리매치를 가졌다. 흑운장은 경기를 보며 "대단하다. 피드백을 말로만 설명했는데 정확하게 게임에서 수행한다. 이것이 프로의 재능인 것 같다. 저도 LoL에서 정글러를 하니까 신세 좀 져보고 싶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대각선 위치가 앰비션의 발목을 잡았다.
    정확한 타이밍에 찔렀지만 성큰을 먼저 파괴하지 않은 판단으로 진출 병력이 전멸했고 남덕선의 분노에 찬 뮤탈 컨트롤이 치명타를 가했다. 남덕선은 "배틀과 베슬이 무섭다? 나오기 전에 끝내면 된다"며 승리를 만끽했다.



    - 1경기의 분노가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절실히 드러났다 [출처: 흑운장 TV]


    간단한 피드백 후 3번째 경기를 펼쳤다. 앰비션은 다시 2배럭 아카 빌드를 선택했다. 남덕선도 2해처리 뮤탈리스크로 동일했다. 
    앰비션은 세로 위치에서 빠르 진출했지만 스캔으로 뮤탈리스크가 생산되는 것을 보자마자 회군하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진출한 병력을 끝까지 회군하지 않은 탓에 뮤탈리스트에게 모두 제압당했다.
    다시 시작된 남덕선의 뮤탈 쇼타임. APM이 450까지 올라갈 정도로 남덕선은 앰비션을 무참히 짓밟았다. 마치 SOOP 스타 대학의 실력을 알려주는 듯한 움직임이었다. 흑운장은 "이런 게임은 첫 병력을 본진으로 회군하고 파이어뱃 2개만 멀티 체크로 사용해야 한다. 3가스 올뮤탈이라 베슬이 나오기 전까지 진출할 수 없다. 다양한 상황은 6분 30초 스캔으로 확인하면 좋다"고 전했다. 앰비션은 이외 상황에서의 기본 개념을 질문했고 흑운장도 명쾌한 설명으로 궁금증을 풀어냈다.
    앰비션은 "호불전이라는 콘텐츠를 하고 있다. 8~9게임 정도 해서 이기면 한 판에 20만 원씩 준다. 도파에게 2대8로 뜯긴 적이 있다. 나중에 밸런스 괜찮은 사람 있으면 참여를 권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흑운장 또한 괜찮은 사람을 찾아보겠다며 화답했다.
    끝으로 흑운장은 "치지직만 아니었으면 흑카데미에 영입하고 싶은 인재다. 영입을 희망한 사람은 처음이다"며 칭찬했다. 앰비션도 "좋은 가르침을 받았다. 감사하다"며 방송을 마쳤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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