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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보행 통로 등 경관 특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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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1-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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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마케팅프로그램 공공 보행 통로 등 경관 특화여의도 목화·개포현대 2차도신통기획 통해 정비계획 확정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 조감도. 서울시 제공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가 최고 49층, 1,903세대 단지로 재건축하는 정비 계획이 마련됐다.서울시는 지난 3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빙고 신동아파트는 한강과 용산공원, 남산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 있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한강변 대표 경관 특화 단지 조성을 위한 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용적률 299.96% 이하, 높이 170m(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1,903세대(공공주택 259세대 포함) 단지로 재건축한다.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반시설도 조성한다. 남산에서 용산공원,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 녹지축을 강화하기 위해 남북 방향에 소공원 두 곳이 들어서고, 서빙고역 3번 출구를 신설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향상시켰다. 이와 연계한 공공 보행 통로를 만들어 주변 지역과 보행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단지 남쪽 한강변에는 수변 디자인 특화 구간을 만들고, 두 개의 단지 통경축(단지 내 경관이 뚫린 공간)과 120m 폭 남산 조망 구간도 조성한다.한편 이날 위원회는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강남구 개포현대2차 아파트, 동작구 사당12구역 등도 신통기획을 통한 정비 계획을 확정했다. 1977년 준공된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최고 49층, 공동주택 428세대(공공주택 78세대) 규모로 재건축한다. 1986년 지어진 개포현대2차 아파트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49층, 공동주택 1,112세대(공공주택 192세대)로 재탄생한다. 사당12구역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상향하고, 용적률 249.95%를 적용해 11개 동에 최고 25층, 642세대(임대주택 115세대) 단지로 만든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투시도. 서울시 제공공공 보행 통로 등 경관 특화여의도 목화·개포현대 2차도신통기획 통해 정비계획 확정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 조감도. 서울시 제공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가 최고 49층, 1,903세대 단지로 재건축하는 정비 계획이 마련됐다.서울시는 지난 3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빙고 신동아파트는 한강과 용산공원, 남산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 있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한강변 대표 경관 특화 단지 조성을 위한 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용적률 299.96% 이하, 높이 170m(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1,903세대(공공주택 259세대 포함) 단지로 재건축한다.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반시설도 조성한다. 남산에서 용산공원,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 녹지축을 강화하기 위해 남북 방향에 소공원 두 곳이 들어서고, 서빙고역 3번 출구를 신설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향상시켰다. 이와 연계한 공공 보행 통로를 만들어 주변 지역과 보행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단지 남쪽 한강변에는 수변 디자인 특화 구간을 만들고, 두 개의 단지 통경축(단지 내 경관이 뚫린 공간)과 120m 폭 남산 조망 구간도 조성한다.한편 이날 위원회는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강남구 개포현대2차 아파트, 동작구 사당12구역 등도 신통기획을 통한 정비 계획을 확정했다. 1977년 준공된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최고 49층, 공동주택 428세대(공공주택 78세대) 규모로 재건축한다. 1986년 지어진 개포현대2차 아파트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49층, 공동주택 1,112세대(공공주택 192세대)로 재탄생한다. 사당12구역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상향하고, 용적률 249.95%를 적용해 11개 동에 최고 25층, 642세대(임대주택 115세대) 단지로 만든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투시도. 서울시 제공 네이버마케팅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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