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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남상주농협 경제사업소장(왼쪽), 진상호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 총무(오른쪽) 등이 수출 선별작업을 마치고 포장한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남들 다 쉬는 명절 연휴에도 일하는 것이 마냥 행복하기만 합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오전, 경북 상주시 청리면 청하리 남상주농협(조합장 윤석배) 수출딸기공선회 선별장. 10여명의 작업자들이 딸기를 선별하느라 분주히 움직이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서 들어온 주문 물량을 차질없이 맞추기 위해 농가는 이른 아침부터 수확한 딸기를 선별장으로 옮겼고, 작업자 바다이야기디시 들은 ‘매의 눈’으로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선별기준에 맞춰 작업을 이어갔다.
진상호 남상주농협수출딸기공선회 총무는 “바이어들이 요청한 물량을 채워 주기 위해 설 연휴에도 쉬지 않기로 했다”며 “국내에 출하하는 것보다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바빠도 힘이 솓는다”고 말했다.
남상주농협 딸기가 수출길에 오 릴게임몰메가 른 것은 2024년부터다. 이 지역 딸기는 일교차가 큰 기후적인 영향으로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특징을 갖고 있는데, 상주시가 경북도의 수출 전략품목 정책인 ‘베리 굿 프로젝트(Berry Good Project)에 적극 참여하면서 수출품으로 육성됐다.
수출 주요 대상국은 말레이시아·태국·싱가포르·홍콩·인도네시아다. 지난해 수출 물량은 55 골드몽 .3t이지만 현지 소비자 인기가 높아 올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혜진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주무관은 “상주딸기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아 수출 주문이 계속 들어오지만 농가의 생산량 등을 감안해 물량을 조절하다보니 주문량을 다 채워주지 못한다”며 “그렇지만 올해 수출량은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릴게임한국
경북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 선별장에서 작업자들이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상주딸기가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얻게 된 것은 경북도·상주시·남상주농협의 적극적인 지원에다 농가들의 남다른 품질 고급화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경 온라인야마토게임 북도와 상주시는 수출전략 품목 육성사업, 신선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재배 환경 개선, 품질 고급화,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농가들에게 모종비와 시설 유지·보수비, 포장재를 지원하는 것도 시가 맡았다. 남상주농협은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기술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생산·공동선별·수출까지 전 과정에 걸쳐 농가를 돕고 있다.
농가들은 자발적으로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기술을 서로 공유한다. 현재 수출공선회엔 모두 16농가가 참여해 5㏊ 규모에서 딸기를 생산하는데, ‘금실’ ‘비타킹’ ‘아리향’ ‘스노베리’가 주력 품종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농협·경북도·상주시가 한 팀이 돼 수출 딸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배 남상주농협 조합장도 “농가들이 생산하는 딸기는 국내든 해외든 어느 곳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명품으로 대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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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호 남상주농협수출딸기공선회 총무는 “바이어들이 요청한 물량을 채워 주기 위해 설 연휴에도 쉬지 않기로 했다”며 “국내에 출하하는 것보다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바빠도 힘이 솓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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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들에게 모종비와 시설 유지·보수비, 포장재를 지원하는 것도 시가 맡았다. 남상주농협은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기술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생산·공동선별·수출까지 전 과정에 걸쳐 농가를 돕고 있다.
농가들은 자발적으로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기술을 서로 공유한다. 현재 수출공선회엔 모두 16농가가 참여해 5㏊ 규모에서 딸기를 생산하는데, ‘금실’ ‘비타킹’ ‘아리향’ ‘스노베리’가 주력 품종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농협·경북도·상주시가 한 팀이 돼 수출 딸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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